최근 몇 년간 패스트 패션은 심각한 환경 문제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패스트 패션 산업 구조 속에서 매년 버려지는 옷의 양은 늘어나고 있으며, 그로 인한 환경오염은 사회 전반에 큰 위협이 되고 있습니다. Bringdle은 “낡은 옷에서 새로운 빛을 만든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합니다. 브링들은 낡은 옷의 원단을 활용해 새로운 형태의 인테리어 오브제를 제작합니다. 의류 폐기물을 업사이클링하여 지속 가능한 소비의 가치를 실천하고자 합니다.

김민희

Min Hee Kim

Bringd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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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학교 시각디자인학과
제34회 졸업전시회

Reenvision = Visual Design

전시기간 2025. 11. 5 - 2025. 11. 9 11:00 ~ 20:00
전시장소 경희대학교 국제캠퍼스 예술디자인대학 2F A&D 갤러리
R=V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