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A.』
- 김민진 Min Jin Kim (팀장)@_02.06.27
- 김다인 Dain Kimdain8513@gmail.com@d9nn.n
- 박주빈 Ju Bin Parkjubin4461@naver.com
- 황설휘 Seol Hwi Hwangseolhwi01@naver.com@seollhii
우리가 아름답다고 느끼는 풍경은 정말 자연 그대로의 모습일까? 붉게 물든 하늘, 탁한 물빛, 선명한 플라스틱의 색은 어느새 일상의 일부가 되었다. T.E.A.(Toxic Earth Archive)는 도시 곳곳의 폐기물과 오염된 환경에서 색을 채집해 컬러칩으로 기록한다. 매혹적인 색에 이끌려 다가선 순간, 그 색이 어디에서 왔는지 묻는다. 우리가 자연이라 부르는 풍경은 언제부터 오염을 품고 있었을까? 색을 예쁘다고 느끼는 일과 그 색의 출처를 아는 일 사이에는 간극이 있다. 그 간극에서 무뎌진 감각을 깨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