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atitya 프라티탸』
프라티탸는 한국 설화 '바리데기'를 모티프로,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인연과 존재의 의미를 찾아가는 여정을 그린 스토리·일러스트북입니다. 불교의 연기(緣起) 사상에서 출발해 모든 존재가 서로 연결되어 있음을 이야기하며, 무언가를 얻기 위한 선택에는 반드시 대가가 따른다는 질문을 던집니다. 소생화를 찾아 저승으로 향하는 바리의 여정을 통해 생명과 죽음, 선택과 관계의 의미를 탐색하고, 인물과 세계관, 상징적 오브제를 일러스트레이션과 그래픽으로 풀어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