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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ual Design Graduation Studies 1
호접몽 달력 패키지
꿈 달력 그리고 부적 '나의 꿈을 기록하고 찢고 동시에 부적으로 보관한다.'
꿈은 짧게 기록하고, 이를 해소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가치 있는 성장을 위해 꿈을 꾼 날, 달력을 찢고 짧은 기록과 함께 보관하는 점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보통 꿈을 꾸고 난 후, 꿈의 내용은 쉽게 잊힙니다. '이를 기록할 수 있는 꿈 기록장이 없을까?'라는 질문에서 출발한 것이 ‘호접몽 달력 패키지’입니다. 꿈은 걱정과 관련이 크다고 합니다. 그리고 걱정을 긍정적으로 해소하는 방법은 ‘기록’이라고 합니다. 꿈과 관련된 기록물로 나의 꿈과 스트레스를 긍정적으로 해소하는 방법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제33회 경희대학교
시각디자인학과 졸업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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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1. 6 - 5:30 PM
2024. 11. 6 - 2024. 11. 10 10:00 ~ 20:00
경희대학교 국제캠퍼스 예술디자인대학 2F A&D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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