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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X Design

Try to remember

오늘날 사회의 많은 젊은이들은 직장, 학교, 가족 및 기타 이유로 인해 기억력이 점점 더 나빠지고 있다.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잊어버리는 경우가 많다. 이는 많은 사람들의 계획을 혼란스럽게 만든다. 이 앱을 만드는 목적은 사용자가 하루에 해야 할일을 계획하고 다음에 해야 할일을 상기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사용자는 앱의 메모 기능을 이용해 하루 동안 해야 할일을 정리할 수 있으며, 메모가 시작되면 해야 할일을 알려준다. 동시에 이 앱은 수면을 감지하고, 심박수를 모니터링하고, 물 마시기 및 기타 일상 생활의 사소한 문제를 상기시켜준다. 사용자는 이 앱에서 하루 종일 기분이 어떻게 변하는지 선택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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