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ADUATION STUDIES 2
무드지엄
기록과 감정이 작품이 되는 미술관
한 줄 기록이 이미지가 되는 순간을 설계했습니다. 작품은 매일 다른 색과 형태로 만들어지고, 전시의 빈 칸을 채우며 소장감과 기대감을 줍니다. 모인 작품과 수집품은 감정의 흐름을 한 눈에 보여주어 나를 이해하고 돌보는 작은 박물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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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줄 기록이 이미지가 되는 순간을 설계했습니다. 작품은 매일 다른 색과 형태로 만들어지고, 전시의 빈 칸을 채우며 소장감과 기대감을 줍니다. 모인 작품과 수집품은 감정의 흐름을 한 눈에 보여주어 나를 이해하고 돌보는 작은 박물관이 됩니다.
신혜원
Hye Won 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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