쉼 없이 돌아가는 세상 속 잠시 숨 돌릴 수 있는 틈, 하루를 마무리하고 새 하루를 준비하기까지 혼자 보내는 시간적 틈의 경험을 디자인하는 반틈은 사용자가 외로운 방 안, 가장 혼자 다운 혼자가 될 수 있도록 돕고자 합니다. 반틈은 혼자의 가치를 존중하며, 외로움과 혼자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제안하는 동시에 연결과 혼자의 가치를 동시에 구현하는 독특한 구매 경험을 제공합니다.

정혜원

Hye Won Jung

반틈 bante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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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학교 시각디자인학과
제34회 졸업전시회

Reenvision = Visual Design

전시기간 2025. 11. 5 - 2025. 11. 9 11:00 ~ 20:00
전시장소 경희대학교 국제캠퍼스 예술디자인대학 2F A&D 갤러리
R=V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