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황학동 가구거리에서 탄생한 워크웨어 브랜드, 황학캐쥬얼

Work Casually, Wear Crafty. 황학캐쥬얼은 서울시 황학동 가구거리의 인지도 제고를 목표로 만든 워크웨어 브랜드이다. 황학동은 조선시대부터 유구한 목공 장인의 역사를 지닌 공간이었지만, 팬데믹과 대형 가구 브랜드의 등장 이후 그 역사성이 점점 쇠퇴하게 되었다. 우리는 잃어가는 크래프터의 정신을 브랜드 시그니처 상품인 점프수트와 캐쥬얼 라인 상품에 담았다. 황학캐쥬얼의 멋과 로컬의 개성에 반한 모든 사람들을 우리 로컬의 관계인구이자 팬으로 만들 것이다.